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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hime Teien 13) [ANIMAL SERVICE (haison)] PinK no Ribbon no Monster | 핑크색 리본의 몬스터 (THE IDOLM@STER CINDERELLA GIRLS)​ [Korean] [팀☆데레마스]

(歌姫庭園13) [アニマルサービス (haison)] ピンクのリボンのモンスター (アイドルマスター シンデレラガールズ) [韓国翻訳]

Non-H
Posted:2017-06-26 18:53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17.71 MB
Length:23 pages
Favorited:34 times
Rating:
33
Average: 4.25

Showing 1 - 23 of 23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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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6 June 2017, 21:22 UTC by:   jdh7081    PM
Score +6
해석게이 등판해라
Posted on 26 June 2017, 21:59 UTC by:   TheGreyPanther    PM
Score +50
https://www.doujinshi.org/book/1019652/
RAW: Missing
Posted on 26 June 2017, 22:00 UTC by:   Kooreha    PM
Score +25
작중 P가 언급하는 "너"에 대해서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는데. "너"가 마유라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음. 갑작스럽게 "너"라는 존재가 언급될뿐이지.

개인적인 해석을 내보자면 P는 마유와 연애 도중에 마유를 소유, 독점하고싶다는 욕구를 가지게 됬지만 정작 마유는 어디까지나 이것이 "연애놀이"였을뿐, P와 그런 관계까지 발전하진 못한거지. 이걸 알게된 P는 이성과 욕구사이에서 고민해. 그러다 결국 마유에대한 집착이 마유를 망가뜨려버리게 되지.

작중 화자인 P는 결국 자기 자신을 보면서 이야기하는거야. "너와 나"의 작품이란 의미는 그런 의미지. P는 마유를 소유하는 것을 원했지만 그 소유는 납득할 수 없는 형태로 망가져버리고 결국 스스로에게 역겹다는 이야기를 한다. 왜 그런 얼굴을 하고있냐는 대사를 바로 다다음컷의 씁쓸한 표정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이런 결과를 만들어버린 스스로를 괴물로 칭한다고 볼 수 있지.

그러니까

귀여운
사치코
를빨았
으면이
런일없
었을텐
데말야
Posted on 26 June 2017, 23:16 UTC by:   snsangnim    PM
Score -2
숨어있던 시부린과 쿄코가 나와서 ppap를....
Posted on 27 June 2017, 00:31 UTC by:   ab0565    PM
Score +6
머냐 이거
Posted on 27 June 2017, 01:04 UTC by:   atenta    PM
Score +7
무섭자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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