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단행본 하나 마무리 지은건데 제가 코미케에서 놀다오고 쉬는동안 누가 한편 해주셨네요 압도적 감사! 이걸로 이 작가 단행본은 다 된거 같고 다른 미번작들 손본 다음에는 다른 작가꺼 손대보려고 합니다 이치하야라던가 히나사키 요라던가 항상 해보고 싶은 작가는 많은데 귀찮아서 안하게 되네요
여담이지만 안경 벗겨질 때 '오!'했다가 다시 씌우는거 보고 '아...' 했습니다.
Posted on 22 August 2017, 11:50 UTC by: djejeijedj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