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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taiVerse

[Doxy] Sweet Sting (Zootopia) [Textless]

Western
jjoy  PM
Posted:2018-01-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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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ble:Yes
Languag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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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gth: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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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2 January 2018, 07:41 UTC by:   jjoy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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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else -> comic sans -> Haan Sale M

01
g
달콤한
g
h
함정수사
h

12:45 AM
도심지의 더러운 구역

지난 몇 달간 홍등가에서
수 건의 실종 사건이
발생했는데...
아무도 입을 열질 않아서,

어떻게든 단서를 찾기 위해
과감한 수단이 강행되었어.

이 잡듯이 뒤져서
모조리
잡아버리자고!!!

내 파트너는
이 계획에 큰 기대를
안 하는 것 같지만
이런 추잡한 거리에
깊숙이 잠입하려면
과감해져야 해

믿을 만한 단서를
찾을 때까지
이런 짓을
너무 오래
하지 않게 되길
바랄 뿐...

02
자기야!
나랑
뜨거운 밤을
보내지 않을래...?

야, 얘 좀 봐
프랭크.
쪼끄만 말괄량이네

얜 토끼야
조.

토끼 모르냐
토끼.

오빠들?

나도 알아.
표현도 못 하냐.

그만 지껄이고
빨랑 돈이나
꺼내.

관심
있어 없어?
달아오른
토끼에겐
이 밤이
길지 않거든.

헤헤헤.
우린
준비됐다고!

네 마음에
쏙 들게
해주지.

03
와 존나.
이 뒷구멍
꽉 조여!

거기랑
네 구멍도
똥 나오는
데잖아!

뭐래.
그런 거
신경이나 쓰겠냐.

하하 너 벌써
똥내 난다!

어. 하하...
야 임마!

어이 아가씨.

그 중국 만화
같은 데 나오는
피스 사인
좀 해봐!

꿀컥
우읍!

*꿀꺽*

저런
감당도
못할 짓을...

하하하!
야, 진짜로
해주잖아!

존나. 이
말 잘 듣는
쪼끄만 창년한테
쥐어짜이겠는데.

장난 아니네
이거.
쌀 것 같아..

좋아 씨발
이 멍청한 년 안에
들이부어 버려..

오 존나 씨발
한 발 싼다...
으어..

썅, 나도 싼다.
옆으로도
조여주다니
끝내주는
고기 구멍이야.

아아 하아

아읏...
존나 깊숙해

내가 합법적인 매춘부라고
이 멍청한 놈들을
설득해야만 했었어.
수사를 위해선 더 깊숙이
파고들어야 했거든.

04
인정하긴
싫지만...
수사는

순식간에

겉잡을 수
없게 되었어.

06
지원 요청
할 때까지
시간 참
오래도 걸리네...

너 빼고 나 혼자
나쁜 놈들을
잡았다고
질투하는 거구나

그래,
나쁜 놈들을
잡았지.
얼굴이며 가슴에
잔뜩 뒤집어쓰고

질투하지 마 자기.
조금만 더
이렇게 하면
필요한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 테니까

조금만 더라니...

날 믿어

3:45 AM

괜찮아

잘 해내고 있어!

07
잠을 잘 수가
없었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했거든,
확실한 증거 말이야

그 때 나는
비번이었어.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행동해야 했지.

난, 어...
수사를 시작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곳에
들어갔어...

으음 역시
흔한 광경이네.
줏대 없는
어깨들에
엄마 용돈 받는
마마보이들.

우울하고,
결혼이란 굴레에 씌여
퇴폐적이 된
화이트칼라들...

*
어이!
*

쇼에 나갈 거면
뒷문으로 들어가.
여자는 여기로
못 들어온다.

파충류...
어떻게, 파충류가
여기에? 왜? 분명
뭔가가 있어...

에헤헤헤.
실수했네요!
그럼 뒤쪽으로
가게 해줄-

아니.
바를 통해
걸어가게 해주지.
이 주변 짐승 놈들은
자기 발톱을
가만두질 못하거든.

에...
알았어요.
고마워요.

08
세-상에나.
또 새 계집이야?
프랭크한테
한마디 해야겠네.

에헷.
미안해요

요즘은 다들
몸집 작은 애들만
찾는다니까...

이쪽으로 와봐
예쁜이.
자기한테
딱 맞는 옷이 있어.

우와아...!

이 옷 진짜 추잡하다.
남자들은 이런 걸
좋아하나? 이번 일도
감당할 수 없게 되면
안 되는데...

하지만 이 옷...
귀여운 것 같기도...

09
*
여러분, 박수갈채로
환영해주십시오!
저희 업소의
기대되는 신인입니다!

g2
토끼 여학생
g2
*

g2
존나
귀여운
데!
g2

이런 음탕한 짓,
태어나서 이렇게
당황스러운 건
처음이야...

g2
유후!
g2

왜 저렇게
다들
환호하지?

이런 걸 좋아해?
나를... 좋아해?

뭔가...
야해...

g2
치마 더 올려!
부끄러워하지
말고!
g2

10
폴댄스는
장난 아니게 힘들어!

내 탄탄한 몸매로
서투른 춤 동작을
겨우 감출 수
있었지만

위장은 반드시
유지해야 했어...

저 변태들에게
돈을 받고
이 모든 가식을
팔았지...

망설일 게
없었거든.

나도 그런 부류처럼
보여야만 했어.
이번 일을 해낼 때까지
속이는 거야.

11
들키지 않고
여기까지 왔어.

이 일이 다 끝나고
여길 염탐할 수
있게 되면
좋겠는데...

제 음란한 곳을
전부 보고 싶으세요
손님?



아잉, 이건
어때요?!

일 잘하네 주디,
사건 해결
하시겠어.

닉!?

아니-- 넌
여깄으면 안 돼.
난 수사 중이라고!

오 그래?
네가 2교대로
근무하는 진
몰랐는데

뭐 좋아,
몇 푼 줄 테니까
계속해보라고.

12
그럼 핑크색으로
부어오른
음순을 펴봐.

제정신이야...?

물론이지.
위장을 들키고
싶어?

아니.
윽, 알았어

너의
이런 면은
처음
보는걸...

"낯선 사람들"에게
함부로
보지 벌리기라니
더는 합법적일
수 없겠군

*투덜투덜*

짜증 부릴 필요
없다고.
무슨 일 생기면
내가 도와줄게!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눈앞에
핑크빛이 적어서
만족을
못 하겠는걸~

뒷구멍이랑
보지가
배가 고픈가
군침을 흘리네?

이제
됐지?!

위장 근무에도 여러
방법이 있는데 말이야.
이건 나까지 네가
정액에 굶주린
년이라고 믿겠는걸.

ㅁ-뭐?
그만 좀 해
닉!

야야.
계속 연기해.
이제 활짝 벌린
두 구멍을 보실까.

그르르
알았어!

하핫 좋아,
좋아.

난 좀 더
단서를
찾으러 간다.
나중에 보자고 주드.

13
젠장 닉.
빨리
사라져

그래그래
또 보자 주디!
"수사" 잘해봐

그르르르*

저 녀석이
귀찮게 해? 따끔한 맛
좀 보여줄까?

아뇨!
괘-괜찮아요
저 녀석은
신경쓰지
마세요.

거물이 너한테
특별 요청을
보내왔다.

어 음...

그래
이걸 입어라.

전부
다요?

전부 다.

14
좋아
비키니는 됐고.
그럼 이제
비즈...인데.

몇 개나
달려있는
거야...

불쌍한 내 엉덩이.
밤은 거의 끝났어
금방 쉴 수 있을
테니까 참자.

맙소사
드디어
다 넣었네.

이젠
이런 기구까지
쓰다니 정말
...윽

이쪽이다
귀염둥이.
위층에선
굉장한 걸
한다더군.

*우읍*

15
여 꼬마 숙녀...
긴긴밤을 보낼
준비가 됐길 바란다

여기로
천천히 걸어와서
뒤로 돌아봐라
착한 아기 토끼처럼.

세상에, 엄청 커.
그런데... 탁자 위에
있는 건 뭐지...

저건
밤의 울음꾼이잖아?
유흥 용도인가?
이게 그 실종사건에 대한
단서일까?

서두르렴.
난 오늘 지겨운
하루를 보냈거든

그래 주디.
견뎌내자.
고지가 이제
코앞이야!

*으읍!*

16
이야아.
잘도 벌려진
토끼 구멍인걸.
이건 장난삼아
요구해본 건데.
하하하.

이 나쁜
새끼!

그래도
프로란 거겠지.
그럼 예쁜이, 그
엉덩이 마개를
밀어내봐라.

*으우읍.*

이런 미친 뒷구멍에
아주 꽉 들어찼군.
이 빠끔대는 핑크색
구멍을 쑤시고 싶어
참을 수가 없는걸.

으 좀
닥쳐. 바보
같으니...

좋아. 아주 좋아!
완벽해. 우와. 이만큼이나
핑크빛으로 벌려진
뒷구멍은 본 적이
없어...

17
그럼 이걸
빼내는 데 얼마나
잘 버티는 지
볼까.

이런 말도 안 되는
곤경에 처하다니...
빨리 끝내기나 해.

*으읍.*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
엉덩이가
불타버려

이를
악물고
참는 거야!!!

이 또라이를
만족시키기만
하면...

준비됐지?
빨리, 천천히?
아 참, 공 재갈
물었지 하핫.

18

돌아 버리겠어!

끝도 없이
똥 싸는
느낌이야!!

아 존나 좋아.
뒷구멍이 미쳐
날뛰는 꼴을 보라지!
이 구멍에 얼마나 많이
처박아 넣은 거냐?

이런 밤은 견디지
못해... 빨리
이 녀석의 성욕을
깨부숴야
하는데

아아흐으으으음읍!!

g
포오옹!
g

우와! 드디어
다 나왔군.
이제 겨우
시작할 수 있겠어.

아아아.... 좆나.... 이거...
기분 좋아...... 젠장.
이런 음란한 짓에 빠질 순...
집중해야 해...

19
이제
토깽이
엉덩짝을
콱콱
찔러볼까, 헷

후우우으?

우으으으으읍!!

후우읍!!

자-잠깐!
그 커다란 걸
전부 넣으려고?
그런-!

20
*끄응*
그래 씨발!
바로 이거야
자기!

으으우우으흐극
긋크후그흐읍!!!

이런
홍당무 맙소사
다리에
느낌이 없어!

씀 푹!

21
오, 시발...

셀 수 없을
만큼

계.. 계속
범해져

넘..

흐아앙
너무
기분 좋아!

단서를...

...찾아야...

22
아응...

여태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 지
전혀 모르겠어...

하아.

g3
부르르
g3

머릿속이
멍하고...
새하얘...

아응.

g3
움찔
g3

나 실패했나?

23
흐으으으으음

좋아 예쁜이
끝내주는 시간이었어
근데 이제 너도
돌아갈 시간이잖아?

그르르
저 또라이....

니 보스한테
내 번호가 있으니
연락하라고. 너처럼 구멍
빡빡한 계집은 비싸게
사줄 테니

드디어 필요한
걸 손에 넣었는데
퍽이나 그러겠다!

다음날 아침

야아아아아
홍당무.

좋아
보이는데!

어젯밤엔
나쁜 놈들 좀
발견하셨나...?

닉... 그 얘긴
꺼내지도 마

네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 게
난 참 좋거들랑.
노출이 더 심한 옷차림을
해보는 건 어때?

어우.

으휴, 쟤네
또 낯 뜨거운
소리 하네

그냥 방을
잡아라 잡아

24
왜 이렇게 몸이
뜨겁지...

정신이 아찔해서
집중이 안 돼, 침착하자
주디!

현 시간부로 자네는
이 시설에서의
위장 수사 활동을
계속하고

자네가 만난 이 인물과
접촉을 유지하도록.
자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네
홉스 경관!

아 이런
그런 짓을 또 할 순
없는데, 안 되는데
흐으으응!

기꺼이
하겠습니다!
범인들을
붙잡을 생각을 하니
즐거워지네요!

아흣...!♥

끝!
Posted on 01 February 2018, 18:55 UTC by:   NerdSweeper    PM
Score +5
Let me guess, you have the PSD files from the patreon? That's pretty great, it'd be nice if you could share tho..

EDIT: Nevermind, i noticed you blurred out the texts.
Last edited on 01 February 2018, 22:4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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