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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ki Rei] MASK (COMIC Masyo 2020-02) [Korean] [LWND] [Digital]

[傷希レイ] マスク (コミック・マショウ 2020年2月号) [韓国翻訳] [DL版]

Manga
LWND  PM
Posted:2020-03-01 12:49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24.22 MB
Length:25 pages
Favorited:296 times
Rating:
85
Average: 4.61

Showing 1 - 25 of 25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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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01 March 2020, 12:49 UTC by:   LWND    PM
Uploader Comment
Posted on 01 March 2020, 14:16 UTC by:   kakyu46    PM
Score -48
제목이 마스크..;; 왜 코로나19가 생각나냐;;
Posted on 01 March 2020, 14:21 UTC by:   LWND    PM
Score +37
사실 이거 12월에 그린 거라 관계없음
Posted on 01 March 2020, 14:25 UTC by:   yogin8810    PM
Score +6
결말 뭐임...뭔 말을 하고싶은거야...
Posted on 01 March 2020, 14:52 UTC by:   wannabe74    PM
Score +6
결말 뭐지
Posted on 01 March 2020, 15:10 UTC by:   penpem    PM
Score +20
작품은 괜찮은데... 엔딩이 뭐냐
Posted on 01 March 2020, 15:12 UTC by:   d0tax    PM
Score +11
그러네 결말은 대체 뭐인거지? ㅋㅋㅋ
Posted on 01 March 2020, 15:14 UTC by:   oborez    PM
Score -18
戳我性癖了
Posted on 01 March 2020, 15:22 UTC by:   MikuP    PM
Score +12
아 좀 더 읽어보니까 알거같음

12월 달력을 4컷인가 5컷인가를 통해서 계속해서 보여주는데

저기에서 하트 표시한 곳이 아마 여주가 오는 날인듯

아마 작가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라고 생각하니 여기에 포커스를 잡아서 보는게 맞는듯

(달력에 표시된) 저 날이 모두 지나고 이제 다시는 여주가 오지 않는듯? (혹은 저 날이 지나기도 전에 남주가 반쯤 강간해서 다시는 안 오는 것 일수도 있음)

1.집에서 알몸으로 오나홀로 자위하는 남주
2.정돈이 하나도 되지 않은 집의 풍경 (여주가 오면 청소해주고 빨래해주고 남주방 청소해주고 요리해주는 장면이 앞서 나옴)

아 마스크는 딸딸이용이었나......
Last edited on 03 March 2020, 05:43 UTC.
Posted on 01 March 2020, 15:25 UTC by:   pusengda    PM
Score +0
기승위 개꼴리네
Posted on 01 March 2020, 16:22 UTC by:   정재운    PM
Score +4
마스크를 끼고있는 이유는 남주가 여주가 썼던 마스크를 끼면서 여주를 상상하며 달달이를 치고있는겁니다.
Posted on 01 March 2020, 16:58 UTC by:   NyarukoNote    PM
Score +6
22페이지에 여주 가랑이에 정액남아있는거 보니까 애비가 알았나봄
Posted on 01 March 2020, 18:14 UTC by:   asdsdafasdf    PM
Score +12
모두들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다닙시다
Posted on 01 March 2020, 22:54 UTC by:   sibalnoma    PM
Score +7
작화가 좋구나 마음에 든다 수고했다
Posted on 02 March 2020, 00:55 UTC by:   biman00    PM
Score +6
보니깐 여주가 남주아버지랑 나름 썸씽있는 사이였는데, 남주새끼가 강간해버리고 그거 알게 된 아버지가 풍비박산 낸 엔딩 같은데?? 남주새끼 그래도 예전에는 밖에라도 나가는 성격이었는데 여주 마스크가지고 딸딸이 치는 인생 되어버린거 보면....
Posted on 02 March 2020, 08:26 UTC by:   nfgfruit    PM
Score +2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여주와 아버지의 섹스, 그날 이후로 살금살금 방문 옆에 붙어서 대딸해주는걸 엿보면서 자위.. 아버지가 없는 틈을 타 강간했고 오후에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온다. 섹스할때도 벗지 않던 마스크를 처음으로 벗은 모습을 마지막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 그녀, 더러워진 마스크를 뒤집어쓰고 알몸으로 딸딸이치는 남주.. 작품이 찜찜한 이유는 여주가 마스크를 쓴 채 미소인지 뭔지 살짝 상기된 얼굴로 뒤돌아보고 있기 때문일까
Posted on 02 March 2020, 11:27 UTC by:   youldjwuqi    PM
Score +19
마스크연출 신박하네 개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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