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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umber (kyuuri)] Gakkyuu Iinchou Horikawa Kunihiro | 학급 위원장 호리카와 쿠니히토 (touken ranbu) [Korean] [달려♂있어]

[Qcumber (キュリー)] 学級委員長 堀川国広 (刀剣乱舞) [韓国翻訳]

Doujinshi
Posted:2015-08-15 13:21
Parent:None
Visible:Yes
Language:Korean  TR
File Size:86.31 MB
Length:32 pages
Favorited:65 times
Rating:
71
Average: 4.62

Showing 1 - 32 of 32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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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15 August 2015, 13:21 UTC by:   SickPervert    PM
Uploader Comment
2주 전에 일본 여행 가서 사온 작품들 중 하나입니다

도검난무 대꼴
Posted on 15 August 2015, 15:02 UTC by:   clessexy    PM
Score +5
호리카와 쿠니히로는 진짜 대꼴..
Posted on 15 August 2015, 15:16 UTC by:   UgigiUgigi    PM
Score +17
달려있어님!
サクサク還元濃縮 신작좀 제발.... 번역해 주시옵소송!
Posted on 15 August 2015, 15:34 UTC by:   EkoEko    PM
Score +13
Please upload the original as well!
Posted on 15 August 2015, 15:46 UTC by:   dangad    PM
Score +16
순국산 스캔 같은데 원어도 올려 줄 수 있나요?

개인적으론 원본만 모으는 주의라;;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과 공유 하는 쩡!!
Posted on 15 August 2015, 16:11 UTC by:   snsangnim    PM
Score +5
마지막 공구리 ㄷㄷ해
Posted on 15 August 2015, 17:10 UTC by:   actuallyy    PM
Score +8
아 이거 죽인다
Posted on 15 August 2015, 17:58 UTC by:   sjfje123    PM
Score +6
캬 도검난무 싱글벙글
Posted on 15 August 2015, 23:21 UTC by:   goodsiyeol    PM
Score +5
이런 게이물이라면 매우좋소
Posted on 16 August 2015, 08:37 UTC by:   darkocean    PM
Score +10
호리카와군의 모에함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건드릴 수 없는 2D의 한계에 가로막힌 절망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본인은 도검난무를 하지 않아서 자세한 건 모르지만 일련의 쇼타 캐릭터들이 잔뜩 나와서 즐거운 게임이라는 건 알고 있다. 조금씩 그 동인지들이 올라오기에 조만간 대작이 우리의 텅빈 공허를 한방 갈겨줄 것 같았는데 무려 직접 사오셔서 역식을 올려주시다니... 감사할 나름이다. 역시나 그 높은 식견에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 없다. 본 작에서의 호리카와군은 학급위원장에 상냥하고 귀여운 남고생이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정상적인 건강인이라면 누구나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을 미소년이다. 더군다나 가장 매력적인 향기라는 비누 냄새까지... 연애대상이 아니라고 거절당하자 스토킹당하고 러브호텔에서 야릇한 영상까지 찍혔음에도 당황하지 않고 가차없이 휴대폰을 때려부수는 냉정한 모습이 새롭다. 겉으로 청초하고 가련한 소년이 남친의 취향이라고 피어스와 타투를 보여주며 비웃는데 그 삐딱함이 매력인 모범생의 모에 폭발. 성경험이 중고품으로 동정이 신품으로 표현되는 점이 재밌었다. 목안 깊숙히 오랄당하고 반질거리는 귀두에 반사된 호리카와를 표현하는 부분에는 그 기발한 발상에 무릎을 탁 쳤다. ㅋㅋㅋ 남친이 있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그렇다고 끝나면 동인지일 수가 없기에 호리카와군은 집착남의 동정 상실을 위해 강간당한다. 단순한 쾌락이 아닌 어긋한 사랑으로 기인한 듯한 격한 끌어안는 포옹이 3D의 세상에서 손이나 빨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비추는 것 같기도 ㅠㅠ 침을 다빨아먹으며 입을 맞춘채 내장에 사정하지만 그 대사대로 호리카와군에게는 아기방이 없다 ㅋㅋㅋ 소년을 사랑하는 정액은 갈 곳없이 바로 다시 나올 수 밖에 없는 데스티니 ㅠㅠ 그런 대사가 꽤 웃프더라. 내일이면 다시 친구 사이로 돌아가자는 집착남을 호리카와군은 동공없는 눈으로 진짜 남친에게 연락해 자비심없이 콘크리트 드럼통으로 만들어버린다. 뭐 카와이한 호리카와군을 범했기에 정의의 심판이라고 볼 수 있지만 내심 호리카와군 범하고 드럼통되기 VS 호리카와군 스토킹으로 만족하기가 있다면 어떤 선택을 옳은 건지 고민이 되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H씬도 훌륭하지만 작품 전체를 통괄하는 호리카와군의 청초, 가련, 상냥함과 함께 은밀한 삐딱함과 불온함으로 퇴폐적인 미소년적 초상과 행동거지가 잘 버무려진 높은 가치의 수작이다. 저런 미소년을 만나면 나는 드럼통되기를 감수할지도 모른다는 위험한 생각을 조금 해보기도 하면서 언제나처럼 달려있어, 발꾸락지 역식자님들께 최대의 영광과 감사를 올린다. 이건 솔직한 고백인데 요즘 사는 재미가 별로 없어 쇼타-오토코노코 수작을 보는 맛에 산다. 헬조선에서 이정도도 죄가 된다면 나는 기꺼이 드럼통이 되리라... 아무튼 그 고추 레이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했던 것보다 큰절을 삼가 올린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더 위대하기 때문이다!!! ★★★★☆
Posted on 16 August 2015, 11:14 UTC by:   as555    PM
Score +4
내폰나온다 !
Posted on 17 August 2015, 07:30 UTC by:   Mikku rakji    PM
Score +5
darkocean
나중엔 한페이지를 차지하는 품평도 나오겠네요
그리고 전부 엮어서 책한권 나올듯
Posted on 17 August 2015, 11:22 UTC by:   darkocean    PM
Score +5
ㄴ 우리가 발할라로 인도받을 때까지, 또는 한반도의 신들이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전에는 광활한 NET를 채우는 덧없는 한 페이지, 작은 얼룩으로 남겨질 뿐이리라 봅니다... 다른 모든 사랑과 마찬가지인 아련하고 슬픈 노래로 들어주신다면, 또는 새로운 프로메테우스들에 대한 진심어린 찬가로 즐겨주신다면 참으로 다행이겠습니다. 티모시 리어리의 저 유명한 어록, "단지 아는 것을 말하자" 에서 21세기적 진취성을 좀 더 담아 저는 "단지 느끼는 것을 말하자" 이 생각뿐입니다. 몰지각한 일련의 사이트들이 서로 옆구리를 찌르고 보다 더 몰지각하고 유치한 보수 세력의 탄압과 광풍이 몰아치는 참담한 이 시대에 사막의 오아시스, 또는 바다의 등대지기가 되어주고 계심에 언제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게 제 진심입니다. ps: 명작일수록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앞으로는 좀 조절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Posted on 17 August 2015, 14:57 UTC by:   SickPervert    PM
Score +7
조절하지 마세요. 마음에 있는대로 더 길게 쓰셔도 좋습니다. 볼때마다 더 길어지는 것 같아서 기대될 정도입니다.

사실 작품 올릴 때 마다 darkocean님의 댓글이 언제 달릴까, 어떻게 달릴까 내심 기대하면서 올립니다.
Posted on 18 August 2015, 09:19 UTC by:   prewolf    PM
Score +4
이거 대박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근사근하면서 뒤에서는 퇴폐적인 게 갭 모에가 좋네요. 그림체도 뭔가 개성있고 귀엽게 잘 그려져있고.
요즘은 이쪽 장르작들이 정말 눈에 띄게 적어져서 더 그런 것도 있고..
Posted on 19 August 2015, 22:45 UTC by:   NBBDD    PM
Score +5
쇼타 대법관) 오랜만에 자지가 터져버릴 만큼 대꼴이었다. 스토리와 캐릭터성, 그림체, 성적 욕망을 자극하는 남고생의 인체 묘사 등 모든 것이 수준급이다.의심할 필요도 없이 별 5개

미소년에 대한 남성적 사심이 거침 없이 가득 들어간 작품이라 매우 좋았습니다.
Last edited on 01 September 2015, 16:3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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