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의 세일러 전사를 하급요마인 내가 빼앗는다 4 (상 권)>

감상 댓글 감사. 오역 오타 지적 환영. 요청글 금지. 토렌트 파일 만들 줄 모름. 누가 원본으로 올려달래서 용량이 좀 큽니다.

10페이지 하단에 번역 안하고 그냥 둔 게 있는데…이게 해석은 되는데 문맥이 영 이상하네요-_-;; 어떡하지…
└ pikamouse2 님의 도움으로 수정됨. 제가 주어를 착각하고 있었네요ㅋ 감사합니다.

세일러문 시리즈 애니메이션이 처음 나온 게 1992년...
신애니판이 나오기는 했지만, 아직도 현역인 건 정말 대단하네요.

10쪽 문장은 "하려고(넣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넣을 수 있어… 그런데도 게임처럼…"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합니다.
맥락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남자가 아미에게 최음제를 먹여 흥분시킴
ⓑ 그런데 아미는 항복을 안 함 (다른 캐릭터들은 이미 항복했음)
ⓒ 남자는 아미가 항복하여 스스로 넣어달라고 조를 때까지는 넣을 마음이 없음. (14쪽에서도 삽입은 안 함)
ⓓ 결국 23쪽에서 아미는 삽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 29쪽에서는 넣어 달라고 조르기에 이름

Base +13, sakurafan -6, wwPON11789 +11

와 이거 장난 아니네...
여기서 끊다니 ㅂㄷㅂㄷ
하권은 C90에서나 볼 수 있으려나...

Base +7, sakurafan -6

우루지마는 사랑이야

Base +3, sakurafan -6

이 작가분 꼴림체 장난 아닌듯 크 번역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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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닛! 바로 4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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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던 우루지마가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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